[롤 올스타전] 경기보다 더 후끈한 코스프레 '확'

입력 2013-05-24 18:17
수정 2013-05-24 18:31
<p>'LoL 올스타 2013'(24~26일)이 열리는 중국 동아체육관 상하이 개막 현장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p> <p> 24일 개막일에는 중국에서 유명한 코스프레팀들이 총 출동해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올스타전 대회를 축하했다.</p> <p>올스타전은 롤드컵의 마지막 한 장이 추가되는 대회를 겸해 더욱 이목을 집중했다. 중국은 홈 라운드라는 이점과 열성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의 예상돼 우승에 가장 접근했다는 평이고, 최강 전력 한국팀도 우승권에 가까이 갔다는 평이다.</p> <p>각팀들은 한결같이 '한국과 중국이 강적'이라고 꼽았다.</p> <p>상하이=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p> </p> <p> </p> <p> </p>

LOL 공식미남 조재걸 '어무니 사랑합니다'

LOL 올스타 2013, 각국 '최강' 출전팀 발표

박정석 '프로게이머 아닌 LOL 국가대표 감독'

'LOL 올스타전 한국 우승하면 '젠틀맨' 춤추겠다'

[포토] 역사상 최초 LOL 올스타전 별들 다 모였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