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http://www.kfckorea.com)는 풍부한 마늘 맛으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줄 ‘더블갈릭치킨’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 ‘더블갈릭치킨’은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마늘의 풍미를 치킨의 겉과 속에서 모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선한 닭을 마늘에 미리 재워 바삭하게 조리하고 그 위에 다시 한번 달콤한 마늘 소스를 덧발라 마늘의 풍미를 두 배로 높였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스트레스와 더위에 지친 직장인들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또 신선한 국내산 닭을 매장에서 KFC의 정통 노하우로 직접 조리하기 때문에 치킨 속살의 촉촉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더블갈릭치킨’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8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2200원(단품 한조각 기준)이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마늘 소스와 부드러운 치킨의 조화가 환상적”이라며 “새로운 맛을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더블갈릭치킨은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려줄 베스트 메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FC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FC.KOR)을 통해 KFC의 행사 및 이벤트 등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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