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 유도가 12.2% 신규 취득

입력 2013-05-23 16:38
유도는 23일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아로마소프트의 주식 155만주(12.27%)를 장외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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