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23일 영국의 혈액분획제제업체 PRUK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인수를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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