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외국인 '팔자'에 하락 마감

입력 2013-05-23 15:23
지수선물이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2.95포인트(1.13%) 내린 257.15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현물시장뿐 아니라 선물시장에서도 입장을 바꿔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은 이날 879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095계약 매도 우위였다. 기관만이 4088계약을 순매수했다.

마감 베이시스(현·선물 가격차이)는 0.49였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와 2674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1만7040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1만1831계약으로 전날보다 2005계약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 강민경, 무보정인데 가슴골이…'헉' 소리나네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NS윤지, 엎드리자 터질듯한 가슴…'깜짝'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