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10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입력 2013-05-23 13:42
경인양행은 자사주 가격 안정을 위해 삼성증권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연장 기간은 다음날부터 2014년 5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 강민경, 무보정인데 가슴골이…'헉' 소리나네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NS윤지, 엎드리자 터질듯한 가슴…'깜짝'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