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는 23일 서울시 SH공사로부터 1960㎡ 규모의 토지(송파구 문정동 509일원 5블럭-2호, 5블럭-3호)를 145억3300만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내년 5월 22일이다.
회사 측은 "동종줄기세포치료제 및 골형성단백질 연구 개발을 위한 생명공학연구소와 본사 신축을 위해 토지 구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甲의 횡포?' 건물주 리쌍, 알고보니 또…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