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1분기 영업손 24억…적자지속

입력 2013-05-23 10:40
수정 2013-05-23 10:44
비상교육은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손실 24억7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7억4700만원으로 10.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4억83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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