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청장,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

입력 2013-05-22 17:04
수정 2013-05-23 00:00
김덕중 국세청장(왼쪽)은 22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에서 툰레브 바트마그내 몽골 국세청장과 제11차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

두 나라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 현금영수증 제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청장과 바트마그내 청장이 회의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승진 시켜줄게" 공무원, 女직원에 성관계 충격

▶ 류시원, 아내에 "죽는다"며 협박하더니…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