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녹산공단에 있는 KOC전기(대표 김두상)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우조선해양과 공동으로 해양 플랜트와 특수선박에 사용되는 방폭형 고압변압기(사진)를 개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방폭형 고압변압기는 그동안 부유식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등 폭발 위험성이 있는 해양 플랜트 및 특수선박에 탑재되는 핵심 기자재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승진 시켜줄게" 공무원, 女직원에 성관계 충격
▶ 류시원, 아내에 "죽는다"며 협박하더니…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