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1분기 연결손 6억…적자전환

입력 2013-05-22 16:44
대주전자재료는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6억77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01% 감소한 188억26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한 15억5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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