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외국인 매수세에 '반등'

입력 2013-05-22 15:20
지수선물이 하루만에 반등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2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1.00포인트(0.39%) 오른 260.1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현물시장뿐 아니라 선물시장에서도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이날 2854계약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2계약 매수 우위였고, 기관은 2880계약 매도 우위였다.

마감 베이시스(현·선물 가격차이)는 -0.09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차익과 비차익 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 프로그램은 2522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3만2901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1만3836계약으로 전날보다 717계약 증가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승진 시켜줄게" 공무원, 女직원에 성관계 충격

▶ 류시원, 아내에 "죽는다"며 협박하더니…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