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최룡해 중국 특사 파견

입력 2013-05-22 10:49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을 중국 특사로 파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류시원, 아내에 "죽는다"며 협박하더니…

▶ "승진 시켜줄게" 공무원, 女직원에 성관계 충격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 女 인턴에 "부부관계 안 좋다"며 다가오더니

▶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