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자동차株, 외인 매수세 유입…반등

입력 2013-05-22 09:25
자동차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에 나섰다.

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기아차가 전날보다 1200원(2.20%) 오른 5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CS 증권, BNP파리바 등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주가는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와 함께 쌍용차(1.70%), 현대차(1.01%) 등 완성차 업체들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주들 주가도 강세다. 현대모비스(1.83%)를 비롯해 에스엘(1.97%), 세종공업(2.75%)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성우하이텍(0.92%), 화신(0.76%) 등도 오름세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이 자동차주가 속한 운수장비 업종에 대해 각각 67억원, 26억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 인턴에 "부부관계 안 좋다"며 다가오더니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