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보루네오, 경영진 횡령·배임설 下

입력 2013-05-22 09:03
보루네오가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설에 이틀째 하한가다.

22일 오전9시2분 현재 보루네오는 전날보다 155원(14.69%) 내린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잔량은 238만4930주다.

전날 거래소는 보루네오에게 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2일 오후 12시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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