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 배상문 선수 PGA 우승 기념 이벤트

입력 2013-05-21 19:20
수정 2013-05-21 19:59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가 배상문 선수의 첫 PGA 우승을 기념해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싱웨어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배 선수가 우승 당시 착용한 것과 같은 모델인 빨간색 줄무늬(레드컬러 스트라이프) 피케셔츠를 증정한다고 21일 밝혔다. 5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배 선수가 착용한 것과 같은 모델인 흰색 벨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배 선수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에서 열린 HP넬슨 바이런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키건 브래들리(미국)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최경주, 양용은에 이어 세 번째로 미국 PGA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로 기록됐다.

먼싱웨어는 지난 4년 간 배 선수를 후원한 업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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