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보기술(IT)·입체영상(3D) 축제인 ‘월드 IT쇼(WIS)’와 ‘서울 국제 3D페어’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24일까지 계속된다. LG전자의 55인치 디스플레이 49대를 연결해 만든 대형 3D 디지털 전광판을 관람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 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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