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정 총장·장화인 부이사장·현정은 회장, 이화여대 '자랑스러운 이화인'

입력 2013-05-21 17:30
수정 2013-05-22 00:15
이화여대(김선욱 총장)는 ‘제15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윤후정 본교 명예총장(법학·55년졸), 장화인 이화국제재단 부이사장(교육심리학·69년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회학·76년졸)을 공동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본교 창립 127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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