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는 면역글로불린 단편을 이용한 인슐린분비 펩타이드 약물 결합체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 결합체인 'LAPS-Exendin(HM11260C)'는 GLP-1 아고니스트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라며 "현재 본 후보물질은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2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 인턴에 "부부관계 안 좋다"며 다가오더니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