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실제 나이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있다.
21일 eNEWS 보도에 따르면 낸시랭 최측근은 "낸시랭이 1976년생으로 올해 만 38살이 맞다. 그동안 본인이 1979년생으로 주장해 왔지만 이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포털사이트에 낸시랭은 프로필상 1979년생으로 기재돼 있지만 실제로는 1976년생이라는 것이다.
앞서 지난 4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낸시랭 나이에 대해 이미 의혹을 한 차례 제기했지만 낸시랭은 "1979년생이 맞다. 이 사실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질 수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女 인턴에 "부부관계 안 좋다"며 다가오더니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