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닭익는 마을은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BBQ본사 국제회의센터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1999년 첫 매장을 론칭한 닭익는 마을은 지난 2월 새로운 콘셉의 레스토랑 1호점을 열었다. BBQ 자체 연구개발 기관인 치킨대학과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의 지원 아래, 전문 슈퍼바이저의 1:1 매장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창업비용은 165m²(50평) 기준 1억9000만 원(점포 임차료 제외)이다. 이번 설명회 예약은 02-3403-9175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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