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음료 회사인 레드불은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레드불 콜렉티브 아트(Red Bull Collective Art)' 전시회 오프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85개국 2천여명의 예술가들이 이어그리기 기법으로 참여한 1.3km 길이의 미술작품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작품 모형을 보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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