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안에 들어온 박스카 친퀘첸토

입력 2013-05-20 17:52
수정 2013-05-21 01:56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관 앞에 미니어처카 박스형태의 공간을 마련, 피아트 친퀘첸토(500)를 전시한다. 추첨을 통해 리츠칼튼호텔 숙박권, 친퀘첸토 미니어처 자동차,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등 기념품을 준다. 피아트는 이달 구매 고객 중매주 1명씩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액세서리를 무상으로 장착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친퀘첸토 팝(500POP) 모델을 사면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등록세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