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외국인 6조4000억 매도…시총 비중 첫 감소

입력 2013-05-20 17:44
수정 2013-05-20 22:03
한국거래소는 올 들어 지난 14일까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42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해 말보다 0.67%포인트 줄어든 34.09%를 차지했다. 외국인 시총 비중 최고점(44.12%)보다 10.03%포인트 낮은 수치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5.09%) 통신(41.56%)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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