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지엔씨에너지 테스나 등 4社…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입력 2013-05-20 14:58
국내기업 10곳, 스팩 1곳 등 총 11개사로 늘어
오는 23일 상장위원회…나스미디어 등 4곳 승인여부 결정


이 기사는 05월20일(13:4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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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엔씨에너지 테스나 하나머티리얼즈 디엠티 등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로써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10곳,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1곳 등 총 11개사로 늘었다.

지엔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 소형열병합발전설비 등을 만드는 전동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 601억원과 순이익 33억원을 올렸다. 상장주관은 교보증권이 맡았다. 디엠티는 셋톱박스 제조업체로, 하나대투증권이 상장을 돕는다.

반도체 식각부품 제조업체인 하나머티리얼즈와 반도체 테스트 업체인 테스나도 기업공개(IPO)를 위해 채비에 들어갔다. 대신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상장주관하는 하나머티리얼즈는 지난해 401억원의 매출과 5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키움증권이 상장을 돕는 테스나는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552억원, 79억원이었다.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상장심사를 받은 인터넷 보안업체 케이사인은 지난 9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오는 23일 열리는 상장위원회에선 금호 N.T, 나스미디어, 파이오링크, 키움스팩1호 4개사에 대한 승인여부가 결정된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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