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윤은혜, 화이트&블루로 완성한 공항패션!

입력 2013-05-20 14:45
[뷰티팀] 5월15일 배우 윤은혜가 태국 방콕의 True Vision 방송국 주최로 열리는 ‘Magenta Night Party’에 대한민국 단독 대표 VIP 초청을 받아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국내 대표로 태국 미디어 기업으로부터 단독 초청받은 것으로 그는 공항에서 패셔니스타답게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비행시간을 고려한 듯 편안한 실루엣의 블루계열 자수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둥근 모양의 이색적인 선글라스를 착용해 계절을 앞선 초여름 분위기의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이날 함께 매치한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 블로킹의 세련된 엔벌로프 디자인 숄더백은 제이에스티나의 베로나로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에 완성감을 더해주었다.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서 태국 최대 미디어 기업으로부터 VIP 초대를 받은 윤은혜의 참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 제이에스티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백년의 유산’ 심이영, 굴욕 없는 반전 뒤태▶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속옷도 ‘힐링’이 대세!” 힐링 언더웨어를 주목 ▶ 이효리 직찍, 패셔니스타의 귀환 “시크하고 섹시해” ▶ 김민희 시사회 패션 “블랙 앤 레드, 역시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