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 동안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이 5억9000만달러(약 6590억원)까지 치솟았던 미국 파워볼 로또의 당첨 주인공이 마침내 결정됐다.
미국 파워볼 로또 관계자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팔린 복권 한 장의 번호가 이번 회차의 당첨번호와 일치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첨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당첨자는 미국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복권 상금을 타게 될 전망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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