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 건물 통째 '풀살롱' 영업 적발

입력 2013-05-19 17:33
수정 2013-05-20 01:39
뉴스 브리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A유흥주점 업주 김모씨(51)를 비롯한 유흥주점 업주, 종업원, 성매수 남성 등 8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 등은 서울 역삼동에 있는 1322㎡(약 400평) 규모 10층 건물을 통째로 빌려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성매매 여성 50여명을 동원, 맞은편 건물 모텔에서 성매매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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