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근황 공개, 제아·윤일상과 녹음실서 찰칵

입력 2013-05-19 10:44
[권혁기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근황이 공개됐다.작곡가 윤일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미료는 가사 쓰고 나르샤는 부스에. 제아 가인이 쉬는 시간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가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가인은 모자를 쓴 채 목도리를 두르고 손가락은 브이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아는 짙은 레이븐 선글래스로 포인트를 줬다.가인의 근황 공개에 트위터리안들은 "귀여운 언니들, 컴백 빨리 해주세요" "오마이갓. 5집 녹음 들어가시겁니까?" "완전 귀여운 가인 언니의 근황,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등의 멘션을 보냈다. (사진출처: 윤일상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정동하 ‘런닝맨’ 출연 희망 “아이처럼 놀아보고 싶어” ▶ [리뷰] 추억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 '미나문방구' ▶ ’SNL코리아’ 샘 해밍턴, 군인 보조출연 역 성인코미디 도전 ▶ [★인터뷰] 신화 “‘조상돌’ 지겨우면 ‘가요계 박혁거세’ 어때요?” ▶ [포토] 김수현 '수지야, 고기는 남자가 굽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