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 카메오 애프터스쿨 주연, 방부제 미모 화제

입력 2013-05-18 20:04
[권혁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의 방부제 미모가 온라인 상에서 크게 화제 되고 있다.최근 공개된 사진 속 주연은 교복을 입고 소녀 같은 풋풋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이 사진은 주연이 카메오로 출연한 드라마 케이블 채널 Mnet '몬스타'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몬스타' 촬영 중 찍은 주연의 모습은 10년 전 그가 출연한 CF 사진과 다른 점을 찾기 힘들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연 어렸을 때부터 예쁜 건 알았지만 지금 보니 동안 종결자네! 10년 전이랑 똑같다" "어떻게 하면 이런 얼굴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걸까… 비법 좀 알려줘요!" "주연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주연은 '몬스타'에서 인기 배우로 출연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 연기자로의 가능성을 각인시켰다. 현재 주연은 애프터스쿨의 새로운 앨범 작업에 매진중이다. (사진제공: 플레디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몬스타' 류혜린, 소름 끼치는 사생팬 완벽 변신 ▶ 신화, 소녀시대-2PM 상봉 인증샷…'This Love' 응원 ▶ '고령화가족' 박해일, 목욕신 비화 공개 "신체 일부 공사가 너덜너덜" ▶ [★인터뷰] 신화 “‘조상돌’ 지겨우면 ‘가요계 박혁거세’ 어때요?” ▶ [포토] 유노윤호 '긴장해서 혀 빼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