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서 만난 여야 원내대표

입력 2013-05-17 22:35
수정 2013-05-18 00:20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7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기성용 "2세 보고파" 고백하더니…깜짝

▶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