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저소득층에 전월세자금 4억원 지원

입력 2013-05-17 17:12
수정 2013-05-18 01:11
대한주택보증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협약’을 맺고 4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복지협의회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 가운데 약 80가구를 선정해 주택임차자금 총 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주택보증은 2006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의 주택임차자금을 지원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516가구에 26억3000만원을 기증했다.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기성용 "2세 보고파" 고백하더니…깜짝

▶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