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교통상황

입력 2013-05-17 08:38

서울 시내에서 17일 밤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12시42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사거리 앞에서 김모씨(27)가 운전하던 폭스바겐 차량과 김모씨(26)가 몰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충돌했다.

오전 3시35분께 구로구 궁동 궁동터널 앞에서 직진하는 택시와 좌회전하는 승합차가 충돌해 택시가 전복되고서 또 다른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앞서 16일 오후 11시1분께는 서대문구 홍제동 유진상가 사거리 왕복 8차선 도로의 2차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차선을 바꿔 같은 방향의 전용차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의 오른쪽 앞부분을 들이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