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다문화 경제교실

입력 2013-05-16 17:48
수정 2013-05-17 00:01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경제교실 발대식을 하고 함께 야구를 관람했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한국인과 재혼한 외국인이 한국에 데려온 현지 자녀들로 최근 숫자가 늘면서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임일수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중도입국 아동과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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