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수 기상청장(사진)은 15일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회에서 새 집행이사로 당선됐다. 이 청장이 2011년 조석준 전 청장에 이어 WMO집행이사에 당선됨으로써 한국은 2007년 이후 계속 WMO 집행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