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프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기정)는 16일 저축은행을 사금고화하는 등 특경가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73)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유 회장에 대해 시재금 등 회삿돈 212억원을 횡령하고 가장대출을 한 뒤 상환하기 위해 1만명 이상의 고객 명의를 도용한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했다.
▶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