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최대주주가 2만주 추가 매수

입력 2013-05-16 14:19
장세주 동국제강 대표이사는 특별관계자들과 함께 동국제강 주식 2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장 대표는 동국제강의 최대주주다.

이에 따라 장 대표 등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 1696만2535주(27.44%)에서 1698만2535주(27.47%)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 '윤창중 스캔들' 韓-美 반응이…대반전

▶ '무한도전 출연료' 얼마 올랐나 봤더니 겨우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