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게임하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강세'

입력 2013-05-16 09:08
게임하이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 6분 현재 게임하이 주가는 전날보다 450원(5.58%%)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하이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2%, 112% 늘어난 178억원,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게임하이 측은 "지난해 1분기 기록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액 162억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역대 최대 실적은 게임하이의 주력 게임 '서든어택'의 선전 덕택이다. 서든어택은 지난 1분기 국내 개발사 게임 중 가장 높은 PC방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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