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터키에 사무소

입력 2013-05-15 22:22
수정 2013-05-16 08:33

외환은행은 15일 국내은행 중 처음으로 터키 경제수도 이스탄불의 마야 아카르센터에 사무소를 열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 세 번째)이 권오훈 외환은행 해외사업그룹장(첫 번째), 김기철 노조위원장(다섯 번째), 이종상 이스탄불사무소장(네 번째)과 박수치고 있다.

/외환은행 제공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 '윤창중 스캔들' 韓-美 반응이…대반전

▶ '무한도전 출연료' 얼마 올랐나 봤더니 겨우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