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1억원 기부

입력 2013-05-15 18:28
수정 2013-05-15 19:20
한국증권금융은 15일 서울 응암동 아동양육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운동장 노후시설 철거·교체 등 학교 안전시설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증권금융은 2010년 10월에 후원 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 강효봉 꿈나무마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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