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20대용 색조 화장품

입력 2013-05-15 17:00
수정 2013-05-16 08:32
LG생활건강은 20대를 겨냥한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 투웬티스 팩토리’를 15일 처음 내놨다.

100여개 품목을 1만~2만원대로 책정했다. 올해 주력제품으로 만든 ‘보브 투웬티스 팩토리 플래쉬 호일 라이너’(2g·1만2000원대)는 레드와 블루, 골드 등의 선명한 색상의 아이라이너로 고광택 제형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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