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하면서 이미 동거 중인 사실도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오후 서태지는 본인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은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에 서태지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와 이은성은 이미 부모님을 모시고 서울 평창동에 입주해 현재 동거 중이다. 이들은 조만간 극비리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혼인신고 여부와 관련해 서태지 측은 극도로 말을 아꼈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 '윤창중 스캔들' 韓-美 반응이…대반전
▶ '무한도전 출연료' 얼마 올랐나 봤더니 겨우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