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LG전자와 195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20.5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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