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베이비카페 방문 '한달 전부터 육아준비'

입력 2013-05-15 10:51

가수 백지영이 베이비카페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2일 가수 백지영의 트위터에는 "안녕하세요. 우선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혹시 한달 전에 베이비카페에서 사진 찍었는데 기억하시나요? 그때 사진 블로그에 올렸더니 다들 부럽다고 난리였어요. 방문자수도 많고요. 정말 예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백지영은 "저도 방문했었어요. 아가 잘 크죠?"라는 답변을 남겼다.

지난 14일 백지영은 현재 임신 9주째라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베이비카페에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씨 겹경사 축하드려요" "백지영씨 예비엄마로서 베이비카페 방문 하셨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 커플은 오는 6월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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