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해외 매장 100호점 돌파

입력 2013-05-15 10:15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해외매장 100호점을 돌파했다.

CJ푸드빌은 15일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중국 베이징 상업지구인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내에 있는 주상복합건물 소호(SOHO) 현대성에 100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257m²(78평), 50석 규모의 프리미엄 카페형 베이커리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

2004년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 뚜레쥬르는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총 7개국에 진출해 있는 상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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