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계열사 대상 131억 유상증자

입력 2013-05-15 07:19
KTH는 131억9900만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계열사 KTis와 KTcs를 대상으로 신주 121만5022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유증 자금은 KTH의 신 성장사업인 'T커머스' 사업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864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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