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북미 지역의 생산량이 세계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늘어날 것이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96 센트(1.0%) 내려간 배럴당 94.21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WTI 가격이 배럴당 95 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일 이후 처음이다.
금값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6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9.80 달러(0.7%) 떨어진 온스당 1424.50 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수지, '100억' 벌더니 김태희 저리가라…깜짝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더니…
▶ 女승무원 엉덩이 만지자 반응이 '이럴 줄은'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