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장동훈 부사장(사진)이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잡지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가장 창조적인 인물’ 2위에 올랐다.
이 잡지는 장 부사장의 지휘 아래 삼성전자가 ‘패블릿’ 대중화를 이끈 갤럭시노트2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갤럭시S3를 만들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창조적인 인물 1위에는 뉴욕타임스의 선거분석가 네이트 실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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