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섹시, 요염, 고혹' '한예슬'하면 언뜻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그녀가 최근 또한번 고혹적인 자태로 사람들의 시선을 빨아들이고 있다.콘텍트렌즈 브랜드인 바슈롬의 '내츄럴 데일리 서클렌즈' 모델로 발탁돼 찍은 화보촬영에서 요정 같은 이미지로 콘텍트렌즈 국내 장수모델다운 저력을 과시한 것.특히 강렬한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숙한 여인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눈부시다는 평, 광고계에서는 한예슬을 첫 대면 하는 누구나가 그녀의 눈빛에 단숨에 사로잡힐 만큼 눈매가 강렬해 콘텍트렌즈 모델로는 단연 최고로 꼽힐 만 하다고 입을 모은다.또한 시선을 압도하는 고혹적인 눈빛의 매력은 묘하게 순수와 요염을 넘나 드는 듯한 뇌쇄적 이미지까지 더해 가히 여신의 포스를 물씬 느끼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 일각에서는 한예슬의 강렬한 눈빛에 자연스러움이 강조되는 데일리 서틀렌즈가 묘하게 어울려 눈매의 아름다움이 한껏 강조되는 것같다는 평이다. (사진제공: 뉴스링크21)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못난이 주의보' 강소라 "다이어트? 몸무게 차이 없다" ▶ 장윤정 측 "8일 혼인신고, 사실확인 후 공식입장 발표" ▶ 컴백 서인영, 섹시 벗고 청순 입다 "구두보다 음악에 집중" ▶ 백지영 공식입장 “임신 9주 차, 콘서트에서 밝히려고 했지만…” ▶ [포토] 임주환-강소라 '다정하게 두 손 꼭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