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일본 제과기업 에자키글리코와 함께 설립한 글리코-해태를 통해 초콜릿 막대과자 ‘포키’ 제품 3종(사진)을 다음달 출시한다. ‘포키’는 일본 등 세계 3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1966년 일본에서 첫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연간 5억개 이상 팔렸다. 한국에는 ‘포키 초코’(42g·1200원), ‘포키 마일드’(42g·1200원), ‘포키 초코 6pack’(151g·3900원) 등 3종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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